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계약업체 인텔리전스
선관위 계약 상위 50개 법인과 핵심 인물을 공개 출처로 분석했다. 부정선거·정치인사·중국자본·독점구조 4개 축의 의혹과 반증을 등급과 함께 기록한다.
4개 분석 축 — 종합 평결
대법원(126건 전부 기각)·국정원(2023 보안점검) 모두 부정선거 흔적 없음으로 결론. 그러나 미루의 73% 독점·총선 직전 160억 장비 교체, 투표지분류기 소스코드 비공개, 윈스의 긴급공고-수의계약 반복과 보안사고 후 갱신·내부망 접근권 등 시스템 폐쇄성과 보안 취약점은 공적 책임성 차원의 실재 쟁점이다.
이억원(CJ대한통운 사외이사→이재명 정부 금융위원장, 〔A〕)·심재철(비투엔, 〔C〕)·최우영(비트플래닛, 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자문, 〔B〕)은 확인됐다. 주진우 의원의 광범위한 주장 중 고기영·최성호의 귀속 업체명은 미공개로 독립 확인 불가하며, KT(주형철 탈락)·KT텔레캅(국민의힘 계열) 등 반증도 존재한다.
고위험 업체 없음. 윈스테크넷의 중국 공안부·검찰원 납품(2012)과 Jason Fang의 Wanxiang 경력(2016)은 사실이나 모두 현재 관계 소멸·반증 존재. KT 유선 백본망 화웨이 일부 운용(MEDIUM)이 유일한 중위험. 어느 업체도 중국 PRC 자본의 직접 지분 투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수의계약 비율 82.1%·상위 5개사 70% 독점·보안 이행점수 31.5점은 모두 확인된 구조적 사실이다. 소액 다건 쪼개기, 동일 대표 복수 채널 분산 수주, 독점 공급사 반복 수의계약, 신생·소규모 업체 대규모 수주 등 다층적 패턴이 2026년 6월 국정조사의 핵심 대상이다.
핵심 통찰
우선순위순 12건Jason Fang + UTXO 공동 컨소시엄 — 중국 지배설은 사실무근, 외국계 공동지배는 실재
A비트플래닛 최대주주 ASIA STRATEGY PARTNERS LLC는 Jason Fang의 Sora Ventures 계열과 미국 UTXO Management/210K Capital 계열 Thats So Meta Ltd.의 공동 컨소시엄이다. HKEX 공시(2025.11.17)로 후자가 BTC Inc. 공동창업자 중심 미국 비트코인 그룹임이 확정돼 '중국 공산당 지배' 주장은 사실무근이나, 외국계 복수 주체가 선관위 시스템 장기 접근권을 공동 지배하는 구조 자체는 실재한다.
음모론 vs 사실 분리 — 법원이 허위로 판결한 핵심 주장들
A비투엔-쌍방울의 선관위 서버 해킹 방치 주장은 서울서부지법 2026.5.28 판결로 허위사실로 확정(1,000만원 배상)됐고, 비투엔은 쌍방울 인수 전 이미 선관위 사업을 철수한 상태였다. 21대 총선 부정선거 126건 소송도 대법원에서 전부 기각됐다. 구조적 문제는 실재하나 부정선거 물증은 법원·국정원 모두 '없음'으로 결론냈다.
전관 포획 — 선관위 수의계약 업체 이사회에 전직 고위공직자 집결
BCJ대한통운은 사외이사 4인 전원이 전직 고위공직자다(이억원 전 기재부 차관·박선호 전 국토부 차관·여미숙 전 고법부장판사·김명준 전 서울국세청장). 비투엔에는 친문 검사 출신 심재철(전 검사장)과 이명박 청와대 출신 김철균(직권남용 유죄)이 사내외 이사로 혼재한다. 주진우 의원은 2026.6 국회에서 '수의계약 상위 업체 사외이사에 전직 고위공직자가 임명됐다'며 고기영 전 법무차관·최성호 전 방통위 사무처장 등을 거명했으나 귀속 업체명은 미공개다. 친민주 일색이라는 단순 프레임과 달리 양 진영 전관이 혼재하는 '포획' 구조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친민주·친문 후원 연결 군집 — 윈스·비트플래닛·이지네트웍스
C인물 단위 조사에서 특정 정치진영과의 연결이 반복 확인됐다. 윈스테크넷 최대주주 김을재(금양통신 회장)는 월간조선 등이 보도한 문재인 후원자이며(〔B〕), 비트플래닛 사외이사 최우영은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자문위원(〔B〕), 이지네트웍스 회장 박무병은 2002년 노무현 대선캠프 장비 납품 이력을 본인 인터뷰로 밝혔다(〔C〕). 다만 모두 후원·자문·거래 차원이며 '후원→수주' 직접 인과는 의혹 단계로, 박관병(이명박 캠프)·김철균(MB 청와대) 등 보수 진영 연결도 병존한다.
중국 연관 군집 — 외국자본·중국기관 납품·화웨이 파트너
B중국 접점은 4개 노드에 분포한다. 비트플래닛 최대주주 UBO Jason Fang은 2016년 중국 완샹(Wanxiang) 계열 근무 이력이 있고(현재 지배구조는 대만·미국계 SPC), 윈스테크넷은 2012년 중국 공안부·인민검찰원에 IDS/IPS를 납품한 과거가 있으며(F-030, 현재 소멸), 지니온은 홈페이지에 화웨이를 하드웨어 파트너로 등록(F-032), KT는 유선 백본망에 화웨이 장비를 일부 운용 중이다(F-033). 모두 '현재 중국 지배' 증거는 아니며 과거 이력·부품 수준의 접점이다.